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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회의 540호
기획회의<기획회의> 540호(2021.07.20) 이슈 “새로운 쓰기의 탄생” 메시지가 읽히고 콘텐츠가 소비되는 환경에 따라 글을 다루는 방식이 달라진다. 지난 <기획회의> 539호에서는 에세이, 소설, 드라마, 영화, 희곡, 라디오 등 현업에서 글쓰기 경험을 쌓아 온 이들과 함께 고전적 매체별 글쓰기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이번 <기획회의> 540호에서는 숏폼 콘텐츠 시장의 중심인 ‘틱톡’의 문법, 차세대 글쓰기로 주목받는 채팅형 소설 쓰기, UX 라이팅, 유튜브 세계의 스토리텔링, 웹소설 등 다양한 매체의 새로운 ‘쓰기’를 살펴보고 콘텐츠 시장의 지각변동을 돌아본다.₩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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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회의 537호
기획회의<기획회의> 537호(2021.06.05) 이슈 “케이 팝, 책으로 펼쳐 보는 세계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이돌, 변함없이 오랜 시간 많은 이들에게 읽히는 책, 좋아하는 대상을 만나 세계관을 탐색하고 확장하는 것은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하물며 좋아하는 아이돌 스타가 읽거나 쓴 책을 만나는 기분은 어떨까. 급부상하는 아이돌 문화의 위상만큼 출판계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아이돌 관련 도서들이 속속 출간되고 있다. 이에 <기획회의> 537호에서는 한 시대의 문화를 견인하는 아이돌 산업의 모습을 살펴보고, 그들을 둘러싼 다양한 시선들을 탐독해보고자 한다.₩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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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회의 533호
기획회의<기획회의> 533호(2021.04.05) 이슈 “종말의 철학” 날이 갈수록 더해가는 현대사회의 무한경쟁과 불안, 인간성의 추락 등은 종말에 대한 작품들을 탄생시킨 원동력이다. 거기에 최근의 코로나19 팬데믹까지 더해져 종말에 대한 작품들은 점점 더 늘어가는 추세다. 그렇다면 이러한 종말론적 작품들이 철학적으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무엇인가. 이에 <기획회의> 533호에서는 종말과 관련해 인류의 철학적 사유를 북돋아 줄 주요 철학자들의 이론과 관련 콘텐츠들을 아울러보고 ‘최후’와 ‘생존’의 의미를 고민해보고자 한다.₩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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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회의 531호
기획회의<기획회의> 531호(2021.03.05) 이슈 “예능인문학은 인문학이 아니다, 그 이후” 대다수 사람이 접하는 만큼 철저한 사실을 기준으로 정리되어야 하는 예능인문학. 예능의 요소를 만나 파급력을 갖게 된 만큼 그 논란의 여지도 간과할 수 없다. 지난 2018년 9월 5일 발행된 <기획회의> 471호에서는 대중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지식을 전해주는 인포테이너들의 저서들, ‘예능인문학’에 대해 다루었다. 그 후 2년 뒤, 2020년 연말에 또 한 번 불거진 관련 논란들(설민석 역사 왜곡 및 논문 표절 논란 등)을 되짚어보며 이번 531호에서는 관련 쟁점과 인문학의 본질을 정리하고자 한다.₩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