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회의5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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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10호

    <기획회의> 510(2020.04.20) 이슈 플랫폼, 콘텐츠 기획의 전쟁터 최근 카카오나 네이버에서는 별도의 콘텐츠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 작가와 편집자를 팀 형태로 구성, 웹툰과 웹소설을 전문적으로 기획합니다. 얼마 전 카카오페이지는 CJ ENM과 ‘추미스 소설공모전’을 열어 수상작인 <살인자에게>를 책으로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살인자에게>를 출간한 출판사 연담L은 카카오페이지의 오리지널 IP 브랜드입니다. 이는 기존 출판사에서 모바일 플랫폼을 종이책 판매를 위한 홍보수단으로 활용했던 데에서 나아가 콘텐츠 기업에서 출판기획에 발을 들인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자책 플랫폼인 밀리의서재는 소설가 김영하의 장편소설 <작별인사>를 단독공개했습니다. 이에 영화배우 박정민을 섭외, 북트레일러를 TV 광고로 릴리즈하는 등의 거액을 투자하기도 했습니다. 기존 출판사에서 좋은 작품이나 작가를 발굴, 양성하는 것과는 사뭇 다른, 보다 적극적이고 사업적인 생산 형태입니다. 반면 몇몇 대형 출판사는 직접 자사 플랫폼을 론칭했습니다. 이는 출판업계에서도 모바일 콘텐츠 시장의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에 출판시장에 나타난 다양한 웹, 모바일 플랫폼을 알아봅니다. 콘텐츠 플랫폼과 출판시장은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고 있는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콘텐츠 플랫폼 생태계에서 출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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