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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회의 498호
기획회의<기획회의> 498호(2019.10.20.) 이슈 “혐오를 팔다, 혐오경제” 마음껏 욕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 주거나, 남을 욕하는 콘텐츠로 주목을 받으면 이것이 곧 돈으로 연결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혐오가 돈이 되는 사회’를 혐오경제 사회라고 부른다지요. 혐오경제 사회는 무엇이고, 왜 그런 사회가 된 것일까요. 이러한 흐름은 갑작스러운 것일까요, 예정되어 있던 수순일까요. 그리고 출판은 혐오경제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혐오로 물든 경제사회 곳곳을 살펴보고, 이러한 궁금증에 답해 보려 합니다.₩7,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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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회의 497호
기획회의<기획회의> 497호(2019.10.5) 이슈 “셀럽과 출판” 저자가 팬을 보유한 셀럽이면 책이 더 잘 팔리는 탓에 이를 이용한 출판 마케팅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여러 출판사들이 적어도 일정 수준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저자를 선호하며, SNS 스타라는 이유로 출간을 제안하는 출판사들도 있다지요. 일부 셀럽들은 마치 연예인이 음반 발매 시기로 이미지 관리를 하듯 책을 출간하는 시기도 조절한다고 하더군요. 과거에도 셀럽 출판은 존재했지만, 오늘날의 셀럽 출판은 매체의 변화와 더불어 지식의 생산과 소비의 측면이 과거와는 달라졌다는 걸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이에 <기획회의> 497호에서는 셀럽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출판시장의 변화를 살펴보았습니다.₩7,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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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회의 496호
기획회의<기획회의> 496호(2019.9.20) 이슈 “로컬 크리에이터가 뜬다” 로컬 크리에이터는 `지역`이라는 콘텐츠에 기반해 창의력과 기획력을 가지고 혁신적인 사업 방식으로 창업에 나서는 사람을 뜻합니다. 출판을 기준으로 본다면,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립서점들을 로컬 크리에이터라 볼 수 있겠지요. 이들 서점은 지역의 사랑방이자 지역 문화의 허브(HUB) 역할을 자처하기도 합니다. 지역 사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로컬 크리에이터가 늘고 있는 가운데, 로컬 크리에이터를 왜 주목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출판이 지역문화 활성화에 어떻게 이바지할 수 있을지 성찰해 보았습니다.₩7,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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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회의 495호
기획회의<기획회의> 495호(2019.9.5) 이슈 “취향 저격 앤솔러지” 요즘 서점가에서는 특색 있는 키워드로 뭉친 앤솔러지들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유명 저자들도 앤솔러지의 저자로서 곧잘 참여하고, 출판사 등에서는 특정 주제에 대한 앤솔러지 공모전을 개최한 뒤 수상작을 모아 출간하기도 합니다. 냉면, 좀비, 호러 등의 키워드뿐만 아니라 홈즈 카페라는 공간을 주제로 한 앤솔러지를 엮어 출간하는 등, 요즘 유행하는 앤솔러지들은 기획력을 바탕으로 ‘덕후’들의 취향을 한껏 저격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출판계 곳곳에서 앤솔러지 열풍이 불게 된 배경을 살펴보고 아직까지 시도되지 않았으나 꼭 한 번은 시도되기를 소망하는 앤솔러지가 있다면 무엇일지 상상해 보았습니다.₩7,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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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회의 494호
기획회의<기획회의> 494호(2019.8.20) 이슈 “21세기 좀비를 말하다” 좀비 콘텐츠는 1800년대에 처음 탄생하여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알 수 없는 원인에 의해 재난처럼 좀비가 되어버린 이들이 닥치는 대로 사람을 먹어치우는 공포의 존재 혹은 가해자로서 등장했던 것과 달리 현대의 좀비는 재난으로부터 국가와 사회의 보호를 받지 못한 피해자, 좀비가 되어서도 이웃과 가족의 이해를 받고 공동체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 등으로 다양하게 등장하지요. 이렇듯 좀비의 형태가 변화하게 된 기저에는 어떤 이유가 숨어 있을까요. 영화와 만화로 대표되는 영상물, 웹툰과 문학이 다루는 좀비의 모습을 각각 조명하고 좀비들이 표상하는 현대사회란 무엇일지 고찰하여 보고자 합니다.₩7,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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