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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마케팅 전략 가이드> 출간 기념 강연회
강의신청일시 : 2018년 5월 16일(수) 오후 7시 30분~9시 장소 : 한빛미디어 강의실 '리더스홀'(서울 서대문구 연희로2길 62) 참가비 : 20,000원(<출판 마케팅 전략 가이드> 도서 증정) 정원이 40명에서 80명으로 변경되었습니다.₩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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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회의 462호
기획회의462호(2018.04.20) 이슈 “아마존의 진출” <국민일보> 3월 17일 자 「세계 1위 장난감 가게도 못 피한 '아마존의 저주’」에 따르면 “아마존은 현대 기업의 모든 규칙을 깨고 있다. 거의 모든 산업의 대기업들이 아마존이라는 한 회사로부터 전례 없는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어 아마존이 “온라인서점으로 처음 출발했을 때 베스트셀러나 신간을 정가의 40%까지 싸게 팔았다. 그리고 최첨단 물류창고를 지어 하루에 책 100만 상자를 배송했다. 고객들은 아마존의 빠른 배송에 중독됐고, 수많은 오프라인 서점들이 파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비단 미국 내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마존재팬의 경우 거래처에 매출액의 1%〜5%의 협력금을 지불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에도 동일한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것이 아마존의 방침입니다. 전자상거래 시장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시장까지 집어삼키는 유통의 포식자 아마존이 한국에 들어온다면 출판계는 어떻게 변화될까요. 이에 <기획회의>에서는 아마존의 한국 진출을 미리 대비해보는 이슈를 준비했습니다.₩7,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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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회의 461호
기획회의461호(2018.04.05) 이슈 “오늘의 SF” 지난 1월 23일 세계적인 SF의 거장 어슐러 K. 르 귄이 향년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SF의 문학성과 다양성을 크게 끌어올린 그 당시 어슐러 르 귄은 SF작가로는 이례적으로 퓰리처상 후보에 올랐으며 노벨문학상 후보로도 거론되어왔습니다. 이처럼 SF가 과거와 달리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고, 국내에서도 온라인 플랫폼을 비롯한 작품 발표 지면의 다양화로 작가 층도 두터워지고 있습니다. 이에 <기획회의>에서는 국내 SF 창작 환경을 들여다보고 지금 SF가 중요한 이유에 대해 살펴봅니다.₩7,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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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회의 460호
기획회의460호(2018.03.20) 이슈 “책, 어떻게 팔 것인가” 책만 잘 만든다고 해서 책이 잘 팔리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는 “오늘날 출판의 진짜 문제는 서점 내 진열만으로 책이 충분히 발견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간 8만 종의 책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 공간의 제약이 있는 서점에 모든 책이 노출되기는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마케팅의 환경이 전혀 새롭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서점 영업과 지면 광고가 주를 이뤘던 과거 출판 마케팅과 달리 현재는 웹, SNS, 굿즈 등등 출판 마케터가 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에 <기획회의>는 이제껏 출판 마케팅의 모습은 어떻게 변화했고, 앞으로는 어떻게 변화해나가야 할 것인지, 잔뼈 굵은 마케터들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7,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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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회의 459호
기획회의<기획회의> 459호(2018.03.05) 이슈 “요즘 독립출판”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개성 넘치는 콘텐츠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독립출판물. 기술의 발전으로 출판의 장벽이 낮아지면서 누구나 쉽게 책을 출간할 수 있게 된 것도 독립출판시장 활성화의 큰 몫을 차지합니다. 소량 인쇄가 가능한 POD 기술은 물론이고, 출간 전 제작비를 마련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 독립출판물 유통 플랫폼이 따로 생겨나기도 했지요. 또한 이제는 독립출판으로 출간한 책을 기성 출판사에서 재출간하기도 하며 독립출판과 기성출판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고 있다는 것도 특징이랄 수 있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독립출판물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반짝 인기라고 치부했던 과거와 달리 독립출판물은 하나의 문화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기성출판의 아류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출판시장의 다양성과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독립출판물. 책이 외면 받는 시대에 독립출판물이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번 <기획회의>는 독립출판 신을 살펴봅니다.₩7,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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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회의 458호
기획회의458호(2018.02.20) 이슈 “독립서점, 먹고는 사십니까?” 단군 이래 최대의 불황이라는 출판산업. 출판산업과 먹이사슬을 같이 하는 서점업의 현실은 더 가혹합니다. 그 와중에 독립서점이라고 불리는 개성 있는 동네서점들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서울경제> 11월 1일 자 「수도권 중심 ‘작은 서점’ 증가…“20∼30대 여성이 붐 주도”」에 따르면 2016년 말과 비교해 2017년 상반기만 해도 전국에 중소형서점이 100곳 가까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한 주에 3개꼴로 새로운 서점이 생겨난 셈이지요. 참고서 위주의 동네 중형서점이 몰락하는 가운데, 젊은이들의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서점업이 각광받고 있는 것은 놀랄 만합니다. 독립서점 창업 열풍이 불고 3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을 유지해온 독립서점의 사례가 늘고 있는 현재, 독립서점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독립서점 생존의 비결을 들어봅니다.₩7,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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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회의 457호
기획회의<기획회의> 457호(2018.2.5) 이슈 “언더 35, 그들을 지지한다”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젊은 작가들에게 “나는 왜 읽는가?” “나는 왜 쓰는가?” “나를 작가로 이끈 책 3권” 공통질문을 던져 답을 들어보았습니다. 출판의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다양한 경로로 책을 낼 가능성이 커지면서 예상치 못했던 젊은 작가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이들은 과연 어떤 작가일까요. 젊은 작가군은 출판의 보루입니다. 이들이 다음 책을 안정적으로 펴낼 수 있도록 출판계는 이들을 마땅히 주목하고 지지해야 할 것입니다. 새해를 맞아 출판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어줄 젊은 작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7,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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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회의 456호
기획회의456호(2018.1.20) 이슈 “황금개띠의 해, 출판시장을 돌아보다” 이번 <기획회의>에서는 12년마다 변하는 출판시장을 돌아봅니다. 세대는 사회의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하나의 단상입니다. 한 세대를 들여다보면 시대적 환경과 시대의 요구를 알 수 있습니다. 2018년, 황금개띠의 해를 맞이하여 베이비부머로 상징되는 58년 개띠, 이제 막 사회의 주요 의사결정권자가 된 70년 개띠, 불안세대인 82년 개띠, 나홀로족 94년 개띠, 스마트폰세대인 2006년 개띠, 올해 태어날 2018년 개띠까지의 각 시대상을 살펴보고 그 시기에 출판계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고찰해보려고 합니다.₩7,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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